_

 

 

:)

돌아올 곳이 필요해서

한 참을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티스토리를 여러이유로 격하게 아끼지만,

단계별 공개를 할 수 없다는 이유가 자꾸만 새로 시작하려는 제 발목을 잡곤했어요.

비공개위주의 블로그를 새로 운영하려 해요.

 

이 공간도 놓은지 워낙 오래고

그 때 활동하시던 이웃님들 혹은 블로거분들도 접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 되지만,

활동도 없고 볼 것 없는 이 공간에

아직도 꾸준히 하루에 수십분씩 찾아주신다는 통계에 늘 고마운 마음을 가져오다가 글을 남깁니다.

 

한 분이라도 제겐 소중하게 이어갈 인연이실 수 있을거란 믿음으로,

미리 글 부터 올려요-. :)

 

이 글에 덧글 달아 주시면 블로그 완성되는 대로 답글로 주소와 함께 서로이웃 신청 하려합니다.

비공개 위주로 시작할 예정이라 부득이 서로이웃으로 하려해요-.

(현재로는 네이버로 만들 예정이고 아이디 함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주저주저 마시고 덧글 달아주시면 너-무 반가울거에요. :)

 

 

가을이에요.

환절기 건강 부디부디 유의하시고 곧 뵈어요-.

 

 

 

 

+참, 보-너스.

  곧, 드디어, 연례행사였던, 꾸준히 개인적으로나 인스타그램으로나, 메일로나, 문의 주셨던 이음표 수제비누.

  제작 초읽기에 들어갔어요. :)

  꼼꼼하게 새로 들어갈 원료나 수입, 제조국등을 살펴보는 단계구요-.

  꾸준히 해오던 판매분량으로 하려니 2년을 판매는 쉰 관계로 더 많아질런지, 혹은 더 적어질런지 전혀 짐작이 안가는 상황이에요.

  혹시나 오시는 분들 중에 비누쪽으로도 꾸준히 유입키워드가 (이음비누) 있는걸로 보아 관심가지신 분들 있으시다면,

  덧글에 함께 대략의 갯수만 남겨주세요-. 대략적으로 추산하는데만 참고할게요-.

  (여기에는 적으시고 안하셔도 괜찮으니 편하게 적어주셔요-.:). )

  역시 제 비누가 똑 떨어진지 꽤 되었고 더이상 시중 클렌징으로는 못 버티겠다고 두손들고 직접 다시 만드는 터라,

  전량의 원료는 빠짐없이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것들도 안쓰고,) 새로 상태좋은 원료로 주문 넣을 예정이라 가격대는 비슷하거나

  약간은 상향조절 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그런다고 해도 역시 남기는 일은 못되겠지 미리 생각중이에요..)

 

 

  아, 그리고 확정 전이지만. 천연캔들도 관심있으신 분들께 이번에 새로 소개드릴지도 모르겠어요.

  동절기엔 타닥타닥 우드심지가 타들어가는 소리와 온기어린 불빛까지, 캔들이 필요한 때죠. :)

  제가 쓰는 왁스가 수입산중에서도 손이 더 가는 원료라 대량은 힘들겠다 싶지만 테스트 결과 향은 더 오래 은은하게 가네요.

  향은 기존의 시중에서 자주보시는 라벤더, 작약, 레몬그라스, 파우더, 등의 향이 아니라 조금은 다른 블랜딩으로

  제가 좋아했던 향수들의 느낌을 살려 두어가지 제작 하려 생각중이에요.

  캔들은 판매를 두고 고심중인데요, 판매 가격을 두고 생각을 하는 중이랍니다.

  진솔하게 말하자면, 아무래도 지인들 중에서도 캔들 판매를 하는 분들이 있다보니 사실 더 그렇답니다.

  제 비누를 생각해 캔들가격을 붙여버리면 역시 원료비에서 이윤이랄게 크게 붙지 않을텐데,

  그러면 아무래도 가격대가 퀄리티 대비 많이 내려가지 싶어요. 본의아니게 그런 면에서 피해아닌 피해를 끼치게 될까

  숙고 중이랍니다.

  아무래도, 판매한다면 비누구매자에 한 해서 고마움의 의미로 높지않은 가격대로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작들어가고 주문을 받으면 갯수가 모자라게 될까봐 걱정이긴 하지만,

  원료 수급에 따라 공지글을 띄울게요. 혹여 필요하신 분 계시면 덧글 달아주시면서 함께 남겨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티스토리 툴바